저 혼자 소규모 인테리어 시공 업체 운영하는데요, 올해 초에 메타 광고 처음 돌려봤거든요.
처음엔 '어차피 인테리어가 인스타에서 되겠어?' 싶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있긴 있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전환이에요. 클릭은 제법 오는데 실제로 견적 문의까지 이어지는 건 진짜 극소수였어요. 한 달에 광고비 35만원 쓰고 문의 3건 들어온 게 다였으니까요.
그나마 효과 봤던 건 '시공 전후 비교' 영상 소재였어요. 이게 단순 사진보다 체류 시간도 길고 저장도 꽤 됐거든요. 반면에 예쁘게 촬영한 완성 컷 이미지는 좋아요만 받고 문의는 0이었고요.
결국 메타가 인테리어처럼 단가 높고 고민 기간 긴 업종엔 직접 전환보다 브랜딩 용도에 더 맞는 건지 계속 의문이에요.
혹시 비슷한 고단가 서비스 업종 하시는 분들은 메타 광고를 어떤 목적으로 활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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