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픈하고 나서 손님이 너무 없길래 체험단 한번 돌려보자 했거든요. 근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체험단 모집 플랫폼에서 인원 10명 뽑아서 공짜로 드셨는데 후기 올라온 거 보니까 죄다 사진 퀄리티가 제각각에다 키워드도 없고, 그냥 '맛있었어요 ^^' 수준이라 검색에 잡힐 리가 없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신청 받을 때 방문 전 계정 팔로워 수나 포스팅 주기 같은 거 최소 기준을 미리 걸어야 하고, 원고 가이드도 구체적으로 줘야 한다던데... 저는 그냥 '친절하게 써주세요' 한 줄만 적어서 보냈거든요. 식재료비랑 음료값 다 날린 느낌이었어요. 대략 15만 원어치 제공하고 얻은 게 거의 없었으니까요.
체험단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가이드 작성에서 다들 어떻게 기준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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