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 운영하면서 계속 고민되는 게 있어서요.
저는 소규모 베이커리 하는데, 한동안 릴스에 올인했거든요. 15초짜리 빵 만드는 과정 영상 올렸더니 팔로워는 진짜 잘 늘더라고요. 두 달 만에 800명 정도 늘었나. 근데 막상 DM이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피드 캐러셀로 바꿨는데, 신메뉴 소개나 재료 설명 이런 걸 슬라이드로 올리니까 저장이랑 공유는 확실히 많아졌어요. 팔로워 증가 속도는 확 죽었지만.
결국 릴스는 도달, 캐러셀은 관계 맺기 느낌인 건지... 둘 다 잘 굴리는 분들은 어떻게 비중 조절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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