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스마트스토어 시작해서 10월에 월 매출 800만원 찍었습니다. 취급 품목은 반려동물 간식 쪽이고, 특별한 자본 없이 소싱처 하나 잡고 시작했어요. 하면서 체감한 핵심만 정리합니다.
■ 상품명 세팅이 80%
처음 3개월은 매출이 거의 없었는데, 원인이 상품명이었습니다. '강아지 간식'처럼 경쟁 포화 키워드만 넣고 있었거든요. 네이버 쇼핑 인사이트에서 세부 키워드를 파고들어서 '소형견 저염 오리안심 트릿 100g'처럼 조합형으로 바꾸니까 클릭이 붙기 시작했어요. 조회수 대비 클릭률이 1.2%에서 4.8%로 올랐습니다.
■ 리뷰 초기 확보 전략
초반 30개 리뷰를 모으는 게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저는 구매 확정 후 3일 이내 리뷰 작성자에게 다음 구매 쿠폰 500원을 자동 발송하는 방식을 썼는데, 리뷰 전환율이 약 22% 나왔어요. 텍스트보다 포토 리뷰 비중을 높이는 게 노출 점수에 유리합니다.
■ 찜 수와 재방문 유도
스마트스토어는 찜 수가 검색 노출 알고리즘에 영향을 줍니다. 쿠폰 다운로드 유도 배너를 상품 상세 상단에 배치해서 찜을 유도했고, 한 달 만에 찜 수 340개 확보했어요.
■ 광고는 6개월차부터
처음부터 쇼핑검색광고 켜는 건 비추입니다. 리뷰·찜·판매 이력이 쌓인 뒤에 광고를 붙여야 ROAS가 나와요. 저는 5개월 오가닉으로 버티다가 6개월차에 일 예산 3만원으로 광고 시작했고, 첫 달 ROAS 480%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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