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디저트 카페 운영하는데요, 지난달에 처음으로 인스타 체험단 직접 모집해서 돌려봤거든요.
15명 선정해서 1인당 3만원 상당 제품 제공했으니까 총 45만원어치 나간 건데... 올라온 게시물 퀄리티가 진짜 천차만별이었어요. 제대로 찍어온 분 한 5~6명이고, 나머지는 그냥 어두운 사진에 '맛있었어요~' 한 줄. 그것도 약속 날짜 한참 지나서 올라오거나 아예 안 올린 분도 2명이나 있었고요.
팔로워 숫자만 보고 뽑은 게 실수였나 싶기도 하고, 그냥 플레이스 광고비로 쓸걸 싶기도 하고... 사전 가이드라인을 너무 느슨하게 잡은 것도 문제였던 것 같아요. 계약서 같은 거 없이 DM으로만 진행한 것도 지금 생각하면 좀 아찔하네요.
체험단 직접 운영해보신 분들은 사전에 어떤 장치들을 마련해두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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