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인테리어 시공 업체 운영한 지 4년 됐는데요, 작년 초에 파워링크 처음 시작했을 때는 진짜 멘탈 나가는 줄 알았어요.
키워드를 '인테리어'나 '아파트 인테리어'처럼 뭉뚱그려서 잡으니까 클릭은 엄청 오는데 전화가 없는 거예요. 하루에 광고비 5~6만 원씩 나가면서 문의는 0건인 날도 있었고. 지역명도 없이 그냥 큰 키워드만 넣은 게 문제였더라고요.
그러다가 '서울 마포구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이런 식으로 지역이랑 평수, 시공 종류까지 붙인 세부 키워드로 바꿨더니 클릭 수는 반 이상 줄었는데 문의 전환은 오히려 늘었어요. 단가 높은 시공 문의가 붙더라고요. 지금은 하루 예산 3만 원대로도 한 달에 3~4건 계약 나오는 수준까지 왔어요.
다들 인테리어 같은 고단가 로컬 업종에서 파워링크 운영할 때 키워드 어느 선까지 세분화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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