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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간식 팔다가 스마트스토어로 옮긴 후기

원래 인스타랑 당근마켓에서만 수제 강아지 간식 팔았거든요. 매달 주문이 들쭉날쭉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작년 말에 스마트스토어 열었는데, 솔직히 처음 3개월은 하루 방문자가 10명도 안 됐어요. 근데 리뷰 20개 넘어가면서부터 검색 유입이 슬슬 붙더니, 지금은 월 매출이 인스타 때의 2배 정도는 나오고 있어요.

신기한 건 반려동물 간식 업종이 의외로 스마트스토어에서 리뷰 사진 품질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강아지가 먹는 사진 올려달라고 구매자분들한테 부탁하니까 전환율도 좀 올라가고. 다만 수수료랑 광고비 생각하면 마진이 아직 빠듯한 게 고민이긴 해요.

비슷하게 식품류나 수제품 파시는 분들은 스마트스토어 정착하는 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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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부업러2호 1시간 전
저도 수제 쿠키 팔면서 비슷한 경험 했는데, 리뷰 20개 고비가 진짜 맞아요 — 그 전까지는 검색에서 거의 노출이 안 되다가 어느 순간 확 붙더라고요. 근데 구매자한테 강아지 먹는 사진 요청하는 거 어색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부탁드리기가 좀 민망해서 못 하고 있거든요.
S SNS마스터 1시간 전
마진 빠듯한 거 공감인데, 저는 광고비 태우는 대신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롱테일 키워드 위주로 상세페이지 최적화하는 데 집중했더니 광고 없이도 유입이 좀 살더라고요 — 혹시 키워드 세팅 쪽은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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