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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올렸다가 오히려 채널 망친 것 같아서요

저 스킨케어 소재 소규모 브랜드 운영하는데요, 지난달에 유튜브 쇼츠를 한번 밀어봤거든요. 15초짜리 제품 사용 영상 7개를 일주일 동안 매일 올렸는데, 조회수는 쇼츠가 기존 롱폼 영상보다 10배는 잘 나왔어요.

근데 이게 문제였던 게, 쇼츠 구독자가 유입되고 나서부터 기존 5~10분짜리 스킨케어 설명 영상 평균 시청 시간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알고리즘이 채널을 쇼츠 채널로 인식한 건지, 롱폼 영상 노출도 확 줄었고요. 구독자 수는 늘었는데 실제 매출 연결은 오히려 쇼츠 올리기 전이 더 나았어요.

쇼츠랑 롱폼을 한 채널에서 같이 굴리시는 분들, 혹시 이런 거 경험해보셨거나 분리 운영하는 게 맞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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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광고천재 2시간 전
저도 비슷하게 쇼츠 밀었다가 채널 성격이 완전 흐려져서 결국 쇼츠 전용 서브채널 따로 팠는데, 메인 채널 롱폼 지표가 다시 살아나는 데 한 두 달은 걸렸어요 — 스킨케어처럼 설명이 필요한 카테고리면 분리 운영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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