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면서 파워링크 처음 해봤는데요, 진짜 쓴맛 제대로 봤습니다.
'인테리어 시공 업체' 같은 키워드는 클릭당 2~3천원이라길래 그 정도면 감당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메인 키워드는 이미 대형 업체들이 다 잡고 있고, 제가 입찰한 키워드들은 하루에 클릭이 서너 번도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키워드 범위 넓히다 보니 어느 순간 '인테리어 소품' 같은 전혀 엉뚱한 유입이 잔뜩 붙어 있더라고요. 전환은 한 건도 없이 한 달 만에 150 증발. 소재 문구도 대충 넣은 게 패착이었던 것 같긴 한데, 돌아보면 키워드 설계 자체를 완전히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소규모 로컬 업종으로 파워링크 제대로 굴려보신 분 계시면, 처음에 키워드 어떻게 잡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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