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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에 월 150 태웠다가 멘탈 나간 썰

작년에 동네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면서 파워링크 처음 해봤는데요, 진짜 쓴맛 제대로 봤습니다.

'인테리어 시공 업체' 같은 키워드는 클릭당 2~3천원이라길래 그 정도면 감당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메인 키워드는 이미 대형 업체들이 다 잡고 있고, 제가 입찰한 키워드들은 하루에 클릭이 서너 번도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키워드 범위 넓히다 보니 어느 순간 '인테리어 소품' 같은 전혀 엉뚱한 유입이 잔뜩 붙어 있더라고요. 전환은 한 건도 없이 한 달 만에 150 증발. 소재 문구도 대충 넣은 게 패착이었던 것 같긴 한데, 돌아보면 키워드 설계 자체를 완전히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소규모 로컬 업종으로 파워링크 제대로 굴려보신 분 계시면, 처음에 키워드 어떻게 잡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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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블로그탐험가 1시간 전
저도 인테리어 쪽은 아니고 지역 기반 수리업체 했는데, 처음에는 '○○구 인테리어' 이런 식으로 지역명 붙인 키워드 위주로 좁게 잡고 시작했어요 — 검색량은 확 줄지만 적어도 소품 구경하러 온 사람한테 돈 날리는 건 막을 수 있거든요.
소상공인응원 1시간 전
150 날리고 그 결론이 '소재 문구가 패착'이라니 진짜 안타깝네요, 사실 소재보다 매칭 방식 설정을 확장검색으로 놔두셨던 게 더 컸을 것 같은데 혹시 키워드 옵션은 어떻게 설정하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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