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네일샵 원장님 블로그 운영 도와드리다가 진짜 초보 실수 제대로 했어요.
처음에 키워드를 '네일아트'로 잡고 글을 20개 넘게 썼거든요. 당연히 상위노출은커녕 100위 밖이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월 검색량은 많은데 대형 뷰티 매체들이 다 점령하고 있는 키워드더라고요. 그냥 검색량 숫자만 보고 '많이 찾으면 좋겠지~' 했던 거죠.
결국 '홍대 젤네일 가격' 같은 지역+세부 키워드로 갈아탔더니 2주 만에 3위 찍었어요. 그때 진짜 허탈했던 게, 처음부터 키워드 경쟁강도만 같이 봤어도 3개월을 안 날렸을 텐데 싶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건데, 막 시작할 때는 검색량에 눈이 팔려서 이 부분을 완전히 놓치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처음에 키워드 선정할 때 본인만의 기준 같은 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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