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면서 인스타 릴스를 한 달째 올리고 있는데, 비용 대비로 따지면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영상 편집은 직접 캡컷으로 하고 있고, 제 시간이 들어가는 거니까 외주 비용은 없는데... 그게 진짜 '무료'냐 하면 또 아닌 거잖아요. 영상 하나 만드는 데 촬영이랑 편집 합쳐서 한 시간 반은 기본으로 잡아먹히거든요.
조회수는 잘 나오는 게 4천~5천 나오고, 팔로워도 한 달에 130명 정도 늘었어요. 근데 실제 문의나 매출로 이어진 건 솔직히 두세 건 정도? 네이버 플레이스나 블로그 관리할 때는 그래도 뭔가 검색 유입이라도 잡히는 느낌인데, 릴스는 노출은 되는데 전환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시간 투자를 계속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업종이나 콘텐츠 스타일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여기 계신 분들은 숏폼 계속 하고 계신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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