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에 의류 쇼핑몰 계정 운영하면서 ROAS 180% → 370%까지 끌어올린 구조 공유합니다.
핵심은 캠페인을 '탐색용'과 '전환용'으로 완전히 분리하는 겁니다.
**1단계 — 탐색 캠페인 (도달/트래픽 목적)**
신규 오디언스 대상으로 하루 예산 1~2만원만 태워서 영상 콘텐츠 돌립니다. 목표는 구매가 아니라 '3초 이상 시청' 또는 '프로필 방문'한 사람 모으는 것. 이 모수를 커스텀 오디언스로 저장해두는 게 핵심입니다.
**2단계 — 전환 캠페인 (구매 전환 목적)**
탐색 캠페인에서 반응한 사람들만 리타게팅합니다. 이미 브랜드에 한 번 노출된 사람이라 CTR이 콜드 오디언스 대비 평균 2.3배 높게 나옵니다. 여기에 예산을 몰아줍니다.
**주의할 점**
두 캠페인이 같은 픽셀 기반으로 돌아가다 보면 메타 알고리즘이 오디언스를 겹쳐서 태우는 경우가 생깁니다. 광고 세트 수준에서 '오디언스 겹침 방지' 옵션 켜두거나, 전환 캠페인에 탐색 오디언스 제외 설정을 직접 걸어줘야 합니다.
추가로 크리에이티브는 탐색용은 15초 이하 릴스형, 전환용은 제품 상세 이미지+가격 직접 노출 방식으로 포맷을 다르게 가져갔고, 이것만으로도 CPC가 평균 340원에서 21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캠페인 구조 하나 바꿨을 뿐인데 예산은 그대로였고 성과가 확 달라졌습니다. 아직 단일 캠페인으로 전체 돌리고 계신 분들은 한 번 구조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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