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반찬가게 온라인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작년 말부터 GA4 제대로 파보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보면 볼수록 이상한 게, 유입은 매달 꾸준히 늘어나는데 구매전환은 오히려 떨어지더라고요. 세션 수 한 달에 4천 넘어가는데 실제 주문은 60건도 안 나오는 거 있죠. 퍼널 분석 돌려봤더니 장바구니에서 이탈이 70% 가까이 됐어요.
알고 보니 모바일에서 결제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너무 느렸던 거였고, 그냥 '방문자 늘었다'는 숫자만 봤으면 절대 몰랐을 것 같아요. 데이터 보기 전엔 광고비만 더 쏟아부을 뻔했네요 진짜.
식품이나 소규모 쇼핑몰 하시는 분들 중에 GA4 직접 보시는 분 계세요? 어디서부터 파고드는 게 제일 도움 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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