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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처음 입점하면서 제일 크게 날린 부분

저 작년 말에 주방용품으로 쿠팡 처음 들어갔는데요, 진짜 멍청한 실수를 했어요.

처음에 로켓그로스 입고할 때 박스 단위 계산을 잘못해서 재고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었거든요. 근데 그게 잘 안 팔리니까 쿠팡 창고 보관료가 슬금슬금 쌓이는 거예요. 한 달에 몇만 원이겠거니 했는데 두 달 만에 청구서 보니까 38만원이 나와 있더라고요. 진짜 눈 튀어나오는 줄 알았음.

알고 보니 회전율 낮은 상품은 장기보관 수수료가 따로 붙는 구조인데, 처음엔 그런 게 있다는 것 자체를 몰랐어요. 가이드 문서에 있긴 한데 처음 셋업할 때 누가 그걸 꼼꼼히 읽겠어요 솔직히.

결국 재고 일부 반출 신청하고 자체 창고로 다시 가져왔는데 그것도 또 비용이고… 입점 초반에 이런 식으로 돈 날린 분들 또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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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키워드헌터 1시간 전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 거기다가 저는 계절성 상품이라 시즌 끝나고 재고가 통째로 남아버려서 보관료가 진짜 감당이 안 됐어요 ㅠㅠ 로켓그로스 처음 할 때 최소 입고 수량으로 테스트 먼저 해보고 회전율 확인한 다음에 늘리는 게 맞더라고요, 뒤늦게 깨달았지만
자영업3년차 1시간 전
장기보관 수수료 기준이 입고 후 90일인가 그렇게 되는 거 맞죠? 저도 지금 막 입점 준비 중인데 이런 거 미리 알고 가야겠네요, 혹시 반출 신청할 때 리드타임이 얼마나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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