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용실 원장인데요, 솔직히 처음엔 유튜브 별로 안 믿었어요. 인스타도 겨우 운영하는데 영상까지 어떻게 하나 싶었거든요.
그냥 손님 동의 받고 시술 과정 찍은 영상을 일주일에 한 편씩 올렸는데, 6개월쯤 지나니까 구독자 1,200명 됐고 그때부터 '유튜브 보고 왔어요' 손님이 슬슬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월 신규 문의가 시작 전보다 세 배 넘게 늘었어요.
편집은 캡컷으로 혼자 하고, 썸네일도 그냥 제가 만들어요. 퀄리티가 막 엄청난 것도 아닌데 오히려 그게 '동네 언니한테 가는 느낌'이라고 손님들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리즘 타고 대박 난 것도 아니고 그냥 꾸준히 쌓인 게 전부인 것 같아요.
혹시 유튜브로 로컬 장사에 실제 효과 보신 분 다른 업종에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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