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SNS 운영하다가 최근에 식품 쪽 브랜드도 같이 맡게 됐는데요.
기존에 쓰던 감성적인 카피 스타일('당신의 하루를 채워주는~' 류)을 식품 콘텐츠에도 그대로 적용했더니 반응이 영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직관적이고 먹음직스러운 표현으로 바꿨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안 서서요.
업종별로 카피 톤앤매너를 아예 다르게 가져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브랜드 운영사 톤을 통일하는 게 나은지 실무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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