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주방용품 쪽으로 쿠팡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로켓그로스로 입점했다가 수수료 생각보다 너무 빠져나가서 4개월째부터 마켓플레이스 직판으로 전환했어요.
로켓그로스는 확실히 노출이랑 전환율은 좋았어요. 아이템위너 붙는 빈도도 높고, CS 처리 안 해도 되니까 그건 진짜 편했는데 물류비에 보관비까지 붙으니까 마진이 거의 없더라고요. 일 매출 80만 원 찍어도 손에 남는 게 없는 느낌?
직판으로 오니까 반대로 배송 관련 클레임이 확 늘고 아이템위너도 잘 안 붙어서 초반에 매출이 반토막 났어요. 지금은 조금 회복했지만 아직도 그로스 시절 매출엔 못 미치고 있고요.
둘 다 써본 분들은 결국 어느 쪽으로 정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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