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카페 운영한 지 8개월 됐는데요, 지난 두 달 동안 릴스에 진짜 공들였거든요. 편집도 배우고, 브금도 트렌디한 거 찾아서 쓰고, 주 3~4개씩 꾸준히 올렸는데 팔로워가 1,200명에서 2,800명까지 늘었어요.
근데 오늘 매출 데이터 보다가 좀 멍해졌어요. 팔로워 늘어난 기간이랑 실제 방문자 수 비교해봤더니 거의 차이가 없는 거예요. 커피 한 잔 더 팔렸나 싶을 정도? 댓글에 '예쁘다', '가고 싶다' 이런 거 달리긴 하는데, 정작 오는 사람은 여전히 단골 손님들이더라고요.
동네 작은 카페는 결국 반경 1~2km 안 손님들이 전부인데, 팔로워 수가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는 것 같고 애매하네요.
혹시 비슷한 규모 카페 하시는 분들, 인스타 말고 다른 채널로 실제 유입 느껴보신 경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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