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한 달쯤 됐을 때 체험단 써봤거든요. 주변에서 초반 인지도 올리려면 해보라고 해서 리뷰 플랫폼 통해서 20명 모집했는데, 결과적으로 거의 망했습니다.
문제는 퀄리티였어요. 20명 중에 사진 제대로 찍어온 사람이 5명도 안 되고, 나머지는 그냥 휴대폰으로 후다닥 찍은 거 올리고 끝. 심지어 두 명은 방문도 안 하고 포스팅 올렸더라고요 — 가게 사진이 하나도 없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이러고 있으니까요.
비용이 아깝다기보다 그게 검색에 그대로 쌓이잖아요. 이상한 퀄리티 리뷰가 상위에 뜨니까 오히려 안 한 것보다 못한 느낌이었어요. 결국 그거 지우지도 못하고 그냥 새 콘텐츠로 덮는 데 두 달 더 걸렸네요.
혹시 체험단 쓰실 때 퀄리티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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