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같은 카테고리(주방용품) 두 개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하나는 쇼핑검색광고 위주로, 다른 하나는 SEO 최적화 위주로 굴려봤는데 결과가 꽤 달라서 정리해봅니다.
■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 월 예산 30만 원 기준, 클릭당 평균 180~220원
- 세팅 후 1~2일 안에 노출·클릭 바로 발생
- 예산 끊는 순간 트래픽 즉시 0으로 수렴
- ROAS는 카테고리 경쟁도 따라 편차 심함. 주방용품 기준 250~320% 사이에서 왔다갔다
■ SEO(상품명·태그·상세페이지 최적화)
- 효과 나오기까지 최소 4~6주 소요
- '냄비받침 실리콘 대형' 같은 세부 키워드 중심으로 상품명 재정비하고, 구매후기 키워드 자연 유입 유도
- 안정화되면 광고 없이도 일 방문자 80~120명 유지
- 신규 스토어는 리뷰 수 부족으로 첫 2주는 거의 효과 없음
■ 실제 결론
신규 스토어거나 시즌 상품처럼 단기 매출이 급한 상황이면 광고가 맞고, 반대로 스토어 운영 6개월 넘었고 리뷰 30개 이상 쌓인 상품이 있다면 SEO에 시간 투자하는 게 장기적으로 CPA가 훨씬 낮습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되 초반 3개월은 광고 의존도를 높이고, 이후 SEO 기반이 잡히면 광고 예산을 줄여나가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제일 안정적이었습니다. 광고만 붙들고 있다가 마진 다 날리는 케이스 주변에서 많이 봤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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