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계정 운영하다 보면 초반에 비슷한 실수들이 반복되는데, 그게 쌓이면 나중에 계정 자체가 죽어버려서 정리해봤습니다.
1. 프로필 링크 너무 일찍 바꾸는 것
계정 개설하고 팔로워 200~300명도 안 됐는데 링크트리나 쇼핑몰 링크 박아두는 분들 많은데, 이 시기엔 알고리즘이 계정 성격을 학습하는 단계라 '판매 계정'으로 분류되면 유기 도달이 절반 아래로 떨어집니다. 최소 500~1,000팔로워까지는 콘텐츠로만 밀어야 해요.
2. 릴스 영상에 텍스트 워터마크 박기
틱톡에서 편집한 영상 그대로 릴스에 올리면 틱톡 로고뿐 아니라 화면 하단 텍스트 영역까지 인식해서 알고리즘 노출이 제한됩니다. 실제로 같은 콘텐츠 원본 vs 틱톡 저장본 테스트하면 도달 차이가 3배 이상 나는 경우도 있어요.
3. 저장수보다 좋아요에 집착하는 것
인스타 알고리즘은 좋아요보다 저장·공유 지표를 훨씬 무겁게 봅니다. 좋아요 500개 게시물보다 저장 80개짜리 게시물이 추천 탭 노출은 더 많이 되는 구조예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저장할 이유'를 넣어야 합니다.
4. 게시물 올리고 30분 내에 앱 끄는 것
업로드 직후 30분이 초기 반응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인데, 이 시간에 댓글 달리면 빠르게 답글 달고, DM 오면 응답하는 식으로 계정 활성도를 인위적으로 높여줘야 알고리즘이 추가 노출을 시작합니다. 올리고 그냥 자러 가면 기껏 만든 콘텐츠가 묻혀요.
특히 2번은 모르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릴스 올리기 전에 한 번씩 체크해보시면 도달 체감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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