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작년에 인스타 메타 광고를 한 6개월 정도 돌려봤거든요. 하루 2~3만 원씩 잡아서 한 달에 60~80만 원 쓴 것 같아요. 클릭은 꽤 오는데 막상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건 진짜 극소수고, 팔로워 늘어봤자 단골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는 그냥 기존 손님들한테 알림톡이랑 문자 위주로 바꿨는데, 한 달에 3~4만 원도 안 써요. 근데 신메뉴 문자 한 번 보내면 그날 저녁에 아는 얼굴들이 실제로 와요. 광고비 대비 체감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물론 신규 유입은 없으니까 한계는 있는데, 당장 매출 유지하는 데는 이게 훨씬 낫긴 해서… 카페 하시는 분들은 신규 유입이랑 단골 유지 중에 지금 어디에 더 비중 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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