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네일샵 운영한 지 4년 됐는데요, 솔직히 릴스는 작년 초까지만 해도 진짜 귀찮아서 거의 안 했거든요. 그냥 완성샷 사진만 올리다가 지인 권유로 시술 과정 영상을 한번 올려봤는데, 그게 운 좋게 5만 뷰가 넘더라고요.
그때부터 욕심이 생겨서 3개월간 주 3회 꾸준히 올렸어요. 콘텐츠는 거창한 거 없이 그냥 고객 시술 과정을 세로로 찍고, 중간에 컷 편집 좀 하고, 캡컷으로 텍스트 몇 개 얹은 정도였는데. 팔로워는 400명에서 2,100명으로 늘었고 진짜 체감됐던 건 예약 DM이었어요. 원래 월에 2~3개 들어오던 게 한 달에 20개 넘게 들어오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영상 편집 전혀 못 하는 사람인데도 됐다는 게 신기했어요. 릴스 시작하고 싶은데 망설이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반대로 열심히 했는데 별 효과 못 보셨던 분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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