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의류 쇼핑몰 운영한 지 2년째인데요, 올해 초에 메타 광고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월 150만원씩 3개월을 태웠거든요.
처음 한 달은 ROAS 2.8 정도 나와서 '오 이거 되네' 했는데, 두 달 차부터 슬금슬금 떨어지더니 마지막 달엔 1.4까지 내려앉았어요. 소재 바꾸고, 오디언스 다시 짜고 별짓 다 해봤는데 결국 광고비 거의 손해 수준으로 끝났네요.
지금은 일단 예산 50만원으로 줄이고 구매 캠페인 하나만 살려두고 있는데, 솔직히 같은 비용이면 그냥 네이버 쇼핑 찔러보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업종 특성상 메타가 맞다고 다들 하니까 포기도 못 하겠고 애매해요.
비슷한 규모로 메타 광고 굴리시는 분들, 이 정도 예산대에서 효율 유지하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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