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하면서 인스타 직접 해보겠다고 덤볐는데, 초반에 진짜 멍청한 짓을 했어요.
팔로워도 없는 상태에서 게시물을 하루에 3~4개씩 올렸거든요. '많이 올리면 노출되겠지' 싶어서요. 근데 계정이 스팸으로 찍히는지 릴스 조회수가 50도 안 나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초반엔 오히려 일주일에 3~4개 꾸준히 올리면서 계정 신뢰도 쌓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또 해시태그를 30개 꽉꽉 채웠는데, 다 #카페스타그램 #맛스타그램 같은 수백만짜리 대형 태그였어요. 거기서 제 사진이 보일 리가 없죠 ㅋㅋ 동네 기반 소형 태그 몇 개가 훨씬 낫다는 걸 3개월 지나서야 알았네요.
결국 지금은 주 4회, 릴스 위주로 바꾸고 나서 저장수가 조금씩 붙기 시작했어요. 여기 분들은 인스타 초반에 어떻게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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