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체험단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그냥 리뷰 수 늘리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블로그 체험단은 원고 가이드를 얼마나 잘 짜느냐가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저는 원고 방향을 너무 세세하게 잡았다가 글이 다 비슷비슷해져서 검색 노출이 거의 안 됐거든요. 그다음 회차부터는 키워드 한두 개만 넣어달라고 하고 나머지는 본인 경험 위주로 자유롭게 써달라고 했더니 체류 시간도 올라가고 실제 방문 문의도 좀 생기더라고요.
또 하나는 모집 공고 올릴 때 '사진 퀄리티 좋은 분 우대'라고 쓰는 것보다 조건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예: 인스타 팔로워보다 최근 게시물 저장 수 확인) 실제로 글 잘 쓰는 분들이 지원하시더라고요.
혹시 체험단 모집 플랫폼은 어디 쓰시는지, 레뷰 말고 다른 데 써보신 분 계시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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