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스타 DM이랑 당근으로만 팔다가 작년 말에 스마트스토어 열었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플랫폼 수수료 아깝다'고 했는데 저는 반대로 오히려 매출이 올랐어요.
신기한 게 인스타에선 팔로워한테만 팔렸는데, 스토어는 검색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유입되더라고요. '자몽청 선물세트' 이런 키워드로 들어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고, 특히 명절 전후로 주문이 확 몰렸어요. 추석 때 2주 동안 월 평균의 3배 가까이 나왔으니까요.
물론 처음에 상세페이지 만드는 게 너무 힘들었고, 리뷰 쌓일 때까지 노출이 거의 안 돼서 두 달은 진짜 물 타기 수준이었어요. 근데 리뷰 20개 넘어가고 나서부터 체감이 달라졌어요.
식품이나 공방 쪽 하시는 분들은 스마트스토어 초반 어떻게 버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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