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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청 팔다가 스마트스토어로 넘어온 지 8개월째인데요

원래 인스타 DM이랑 당근으로만 팔다가 작년 말에 스마트스토어 열었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플랫폼 수수료 아깝다'고 했는데 저는 반대로 오히려 매출이 올랐어요.

신기한 게 인스타에선 팔로워한테만 팔렸는데, 스토어는 검색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유입되더라고요. '자몽청 선물세트' 이런 키워드로 들어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고, 특히 명절 전후로 주문이 확 몰렸어요. 추석 때 2주 동안 월 평균의 3배 가까이 나왔으니까요.

물론 처음에 상세페이지 만드는 게 너무 힘들었고, 리뷰 쌓일 때까지 노출이 거의 안 돼서 두 달은 진짜 물 타기 수준이었어요. 근데 리뷰 20개 넘어가고 나서부터 체감이 달라졌어요.

식품이나 공방 쪽 하시는 분들은 스마트스토어 초반 어떻게 버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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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부업러2호 19시간 전
저도 도자기 공방인데 리뷰 20개 고비 진짜 공감해요 ㅋㅋ 저는 초반에 지인들한테 솔직하게 '리뷰 좀 부탁한다'고 했는데 그게 좀 창피하긴 해도 그 시기를 버티는 데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었어요.
S SNS마스터 19시간 전
명절 전후로 3배 나왔다는 거 궁금한데, 혹시 그때 스토어 내에서 따로 뭔가 하셨어요? 기획전 신청이나 키워드 바꾼다든가, 아니면 그냥 자연적으로 검색량이 올라서 덩달아 오른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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