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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점 초보가 돈 날리는 흔한 실수 4가지

쿠팡 막 시작했을 때 저도 똑같이 당했던 것들이라 정리해봤습니다.

**1. 로켓그로스 수수료 계산 안 하고 입고**
로켓그로스는 카테고리마다 수수료가 다른데, 예를 들어 생활용품은 약 10~13%, 패션잡화는 18%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에 입고 물류비, 반품 처리비까지 합산하면 마진이 거의 없는 구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에는 반드시 쿠팡 수수료 계산기로 실제 순이익 먼저 뽑아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2. 상품명에 키워드 무작정 욱여넣기**
쿠팡은 상품명 앞 30자 내외가 검색 노출에 핵심인데, 초보분들이 브랜드명, 용량, 색상, 기능어를 전부 앞에 나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전환율 높은 상품명은 '고객이 검색하는 핵심어 1개 + 상품 특성' 구조입니다. 키워드는 쿠팡 검색창 자동완성이나 쿠팡애즈 키워드툴로 먼저 검색량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3. 아이템위너 구조를 모른 채 가격 경쟁**
쿠팡은 같은 상품이면 하나의 대표 상품페이지에 여러 셀러가 묶이는 아이템위너 구조입니다. 가격만 낮춘다고 위너 자리 가져오는 게 아니고, 로켓배송 여부, 판매량, 평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가격만 계속 낮추다가 마진 다 깎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

**4. 광고 예산 설정 없이 자동광고 켜두기**
쿠팡애즈 자동광고 처음 켜면 하루 예산 설정을 안 해두는 경우가 있는데, 하루 수십만 원이 그냥 소진되는 경우 실제로 있습니다. 처음엔 일 예산 1~3만 원 상한 걸고 2주 정도 데이터 쌓은 다음 ROAS 확인하면서 조정하는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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