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오프라인 위주로 인테리어 소품 팔던 소상공인인데요, 작년 말에 반신반의하면서 쿠팡에 입점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로켓배송 셀러들한테 묻힐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계절 한정 소품' 쪽이 꽤 붙더라고요.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올린 리스 제품이 한 달 만에 230개 넘게 나갔어요. 쿠팡 광고비가 클릭당 180~220원 정도 들었는데 그래도 마진이 남아서 좀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계절성 아이템은 대형 로켓셀러들이 재고 리스크 때문에 적극적으로 안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 틈새를 파고든 느낌이랄까. 물론 비시즌엔 거의 안 팔리니까 재고 관리가 진짜 문제긴 한데, 생각보다 쿠팡이 나쁘지 않다 싶었어요.
비슷한 소품류나 핸드메이드 업종 하시는 분들, 쿠팡 경험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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