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 돌리다 보면 노출은 되는데 클릭이 안 나오는 구간이 반드시 생기는데, 대부분 광고문구 문제입니다. 입찰가만 올리다가 예산 날리는 경우 많이 봤는데 문구 하나 바꾸고 CTR이 1.2% → 2.6%까지 올라간 케이스도 있어서 정리해봅니다.
■ 제목에 숫자 또는 조건을 박아라
'인테리어 전문업체' 같은 제목은 경쟁사 10곳이 다 씁니다. 대신 '인테리어 견적 3일 확정 보장'처럼 구체적 조건을 넣으면 클릭률 차이가 눈에 띄게 납니다. 숫자는 뇌에서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스캔 속도가 다릅니다.
■ 설명문구 1순위는 '내가 얻는 것'
설명 영역에 업체 소개 넣는 분들 많은데, 유저 입장에선 관심 없습니다. '방문 없이 카톡 상담 가능 / 당일 견적 발송'처럼 사용자 행동 기준으로 써야 합니다. 서비스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묘사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 소재 A/B 테스트는 최소 2주 단위로
네이버 검색광고 관리시스템에서 소재 복수 등록 후 '균등 노출'로 설정하고, 2주 이상 데이터 쌓은 뒤 비교합니다. 하루 이틀 보고 판단하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의미 없습니다. 클릭수 200회 이상 쌓인 소재끼리 CTR·전환율 같이 비교해야 제대로 된 판단이 됩니다.
■ URL 표시 주소도 신경 써라
광고 노출 URL에 카테고리 경로가 보이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example.com' 보다 'example.com/interior/free-quote' 쪽이 클릭률 약 15~20%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세팅 몇 초면 되는데 놓치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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