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브랜드 인하우스로 일한 지 2년 됐는데요, 데이터 볼 때 GA4 대시보드로 보는 방식이랑 raw 데이터 직접 export 해서 엑셀로 피벗 돌리는 방식 사이에서 맨날 왔다갔다 하거든요.
GA4는 빠르게 흐름 보기엔 좋은데, 세그먼트 조금 복잡해지면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예를 들어 '첫 구매 고객 중 특정 이벤트 페이지 유입만 따로' 이런 거 하려면 결국 bigquery나 엑셀 손이 가고.
근데 매번 raw 뽑으면 시간이 너무 걸려서, 요즘엔 일단 GA4로 큰 그림 잡고 이상한 수치 보이면 그때 파고드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효율은 좀 나아졌는데 놓치는 게 있나 싶기도 하고.
다들 데이터 분석할 때 툴이나 방식 어떻게 나눠서 쓰세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