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면서 유튜브 관리도 혼자 하고 있거든요. 시공 현장 영상 위주로 올리던 채널인데, 요즘 쇼츠가 뜬다길래 한 달 전부터 30초짜리 영상 10개 정도 올렸어요.
근데 이게 웬걸, 쇼츠 조회수는 하나당 1~3만씩 나오는데 기존 롱폼 영상 노출이 갑자기 반토막 났어요. 구독자도 쇼츠로 유입된 분들이 늘긴 했는데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건 거의 없고... 분석 들어가 보니까 채널 평균 시청 시간이 확 줄어서 알고리즘이 채널 자체를 다르게 읽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쇼츠 올리는 거 잠깐 멈추고 롱폼 위주로 다시 돌아왔는데, 아직 회복이 될지 모르겠어요. 쇼츠랑 롱폼 같이 운영해보신 분들, 채널 분리하셨나요 아니면 그냥 같이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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