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카페 운영하면서 인스타 직접 관리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릴스 올려도 조회수 300~400에서 맨날 기어다녔거든요.
그러다가 어느 날 그냥 별생각 없이 영상 첫 컷을 바꿔봤어요. 원래는 카페 전경이나 음료 전체샷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음료 따르는 순간 클로즈업으로 딱 잘라서 0.5초 안에 '뭔가 일어나는 장면'부터 시작한 거예요. 편집 같은 거 따로 배운 것도 아니고 그냥 캡컷으로 앞부분 잘라낸 거라 5분도 안 걸렸는데.
근데 그 다음 영상부터 갑자기 2천~3천 찍히더니, 그 중에 하나는 1.2만까지 나왔어요. 내용은 오히려 별로였는데 첫 컷이 좋았던 것 같고요.
뒤에서 설명하는 것보다 일단 첫 1초에 뭔가 눈 가게 만드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다는 걸 몸으로 느꼈네요.
혹시 다른 분들은 릴스 올릴 때 첫 컷 어떻게 구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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