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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광고비 절반으로 줄인 세팅 방법 정리

릴스를 유료로 돌릴 때 단순히 '조회수 최적화'로 세팅하면 생각보다 광고비가 빠르게 타요. 실제로 저는 패션 소호몰 계정 운영할 때 조회수 목표로 돌렸더니 CPV가 평균 35원 나왔는데, 목표를 '링크 클릭'으로 바꾸고 오디언스를 좁혔더니 동일 예산에서 클릭당 비용이 180원 → 110원대로 내려왔어요.

핵심은 세 가지예요.

① 오디언스 범위: 처음에 광범위하게 틀면 알고리즘이 학습하는 데 비용을 너무 많이 씁니다. 저는 유사 타겟 1~3% + 인터레스트 1~2개 조합으로 시작해서 3일치 데이터 보고 확장하는 방식 씁니다.

② 소재 길이: 릴스 광고는 7초 이내 이탈률이 성과에 직결돼요. 메타 광고 관리자에서 '동영상 재생 비율' 지표를 보면 7초 시청률이 40% 미만이면 소재를 교체해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광고비 낭비의 80%는 소재 문제예요.

③ 게재 위치: 릴스 전용으로 게재 위치 수동 설정하면 피드나 스토리 대비 CPM이 20~30%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단, 계정마다 다르니까 처음엔 일주일 테스트해서 위치별 CPC 비교해보는 게 맞습니다.

예산이 하루 3~5만 원대 소규모라면 캠페인을 잘게 나누는 것보다 하나로 몰아서 학습 완료 신호(주 50건 이상 최적화 이벤트)를 빠르게 받는 게 비용 효율에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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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플레이스1위 2시간 전
릴스 전용으로 게재 위치 수동 설정하는 거 저도 써봤는데, 계정 초기엔 오히려 노출 모수가 너무 줄어서 학습이 더 오래 걸리더라고요 — 팔로워 5천 미만 계정이면 초반엔 자동으로 두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혹시 계정 규모별로 차이 느끼신 적 있나요?
성장하는마케터 2시간 전
7초 시청률 40% 기준은 처음 들었는데 꽤 구체적이네요, 혹시 이게 메타 공식 가이드에 있는 수치인지 아니면 운영하시면서 경험적으로 잡으신 기준인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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