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운영하는 작은 반려동물 용품 쇼핑몰인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GA4 제대로 파봤거든요.
그냥 매출이랑 방문자 수만 보다가 세션별 유입경로 뜯어봤더니... 네이버 쇼핑에서 들어온 사람은 평균 체류시간이 40초도 안 되는데, 인스타 릴스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3분 넘게 있다가 가는 거예요. 근데 정작 구매전환은 네이버 쇼핑이 압도적으로 높았고요.
처음엔 릴스 콘텐츠 퀄리티 올리는 데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데이터 보고 나니 그게 순서가 완전히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는 인지 단계에서 막히는 게 아니라 구매 직전 단계 상세페이지에서 이탈이 많은 거였더라고요.
혹시 비슷하게 데이터 보고 나서 마케팅 방향 통째로 뒤집어 본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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