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카피 쓰기 전에 무조건 고객 리뷰 30개 정독하는 습관 들였거든요.
예전엔 그냥 제품 스펙 보고 혼자 '이런 게 좋겠지~' 하면서 썼는데, 어느 날 리뷰 보다가 진짜 고객들이 쓰는 단어가 저랑 완전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는 '보습력이 뛰어난'이라고 썼는데 리뷰엔 '다음 날 아침에 안 당긴다'는 표현이 수두룩하더라고요.
그 표현 거의 그대로 썼더니 스킨케어 제품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전환율이 2주 만에 1.8%에서 3.1%로 올라갔어요. 제가 만든 말보다 고객이 실제로 쓰는 말이 훨씬 잘 꽂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새 카피 잡을 때마다 네이버 리뷰, 쿠팡 후기, 심지어 블로그 댓글까지 훑는 게 루틴이 됐는데, 혹시 다들 카피 쓸 때 참고 자료 어디서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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