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Thu) 오늘 방문자 563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쿠팡 처음 입점하면 진짜 다들 이 실수 하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홈데코 소품 팔면서 쿠팡 처음 시작했는데, 초반에 제일 크게 날린 게 로켓그로스 재고 세팅이었어요.

입고 수량을 너무 넉넉하게 잡아서 창고비가 한 달에 거의 40만 원 가까이 나온 적 있어요. 당연히 빨리 팔리겠지 했는데 썸네일도 대충이고 키워드 세팅도 엉터리니까 노출 자체가 안 되더라고요. 재고는 쌓이고 창고비는 나가고... 진짜 멘탈 흔들렸음.

근데 주변 보면 저처럼 상품 올리고 '이제 알아서 팔리겠지'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쿠팡도 결국 광고비 써야 노출되는 구조인데, 그걸 모르고 그냥 올려놓고 기다리는 거죠. 아이템위너 개념도 모르고 가격만 낮추다가 마진 다 날리기도 하고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처음 3개월은 거의 수업료만 낸 것 같아요 ㅋㅋ

쿠팡 초기에 가장 뼈아프게 배웠던 실수가 있으시면 뭔지 궁금하네요.
목록

댓글 2

카피라이터김 2시간 전
저도 완전 똑같이 당했어요 ㅋㅋ 저는 로켓그로스 첫 입고할 때 500개 넣었다가 두 달 넘게 안 팔려서 창고비에 반품비까지 맞고 그냥 재고 폐기했거든요, 썸네일이랑 키워드 먼저 검증하고 소량으로 테스트하는 게 진짜 정답인 것 같아요.
블로그탐험가 2시간 전
아이템위너 얘기 나와서 궁금한데, 혹시 초반에 아이템위너 잡으려고 가격 낮췄다가 다시 올릴 때 매출 급락 경험하신 분 있어요? 저는 지금 그게 제일 무서워서 가격 조정을 못 하고 있거든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