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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처음 입점하고 한 달 동안 삽질한 이야기

저 작년 10월에 처음 쿠팡 입점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바보같은 짓을 했더라고요.

처음에 상세페이지 올릴 때 키워드를 그냥 상품명에만 잔뜩 우겨넣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남성 반팔티 흰색 여름 기본 루즈핏 오버핏 커플' 이런 식으로 타이틀을 썼거든요. 근데 한 달을 거의 노출이 없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쿠팡은 검색 키워드를 타이틀보다 아이템위너 구조랑 가격 경쟁력이 훨씬 크게 본다더라고요.

거기다 초반에 리뷰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광고비만 하루 3만 원씩 태웠는데, 클릭은 돼도 전환이 0에 가까웠어요. 사회적 증거가 없으니까 당연한 거였는데 그걸 몰랐던 거죠. 첫 달에 광고비로만 80만 원 날렸습니다 ㅎㅎ;;

입점 초반에 광고 먼저 돌리기 vs 리뷰 먼저 모으기, 다들 어떤 순서로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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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키워드사냥꾼 1시간 전
아이템위너 구조 언급하셨는데, 혹시 동일 상품 여러 셀러 경쟁 구도로 들어가신 건가요 아니면 단독 등록이셨어요? 단독이면 가격 경쟁력보다 카탈로그 매칭 문제일 수도 있어서요.
검색1등목표 1시간 전
저도 똑같이 광고 먼저 들이부었다가 60만원 날렸어요 ㅋㅋ 저는 그냥 리뷰 5개 넘길 때까지 광고 끄고 지인 구매라도 먼저 채우는 게 맞더라고요, 클릭당 단가 아까워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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