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필름 시공 업체 인스타 운영한 지 1년 됐는데요, 솔직히 그동안 콘텐츠 올려도 문의가 거의 없었거든요.
그러다 지난달에 카피를 싹 갈아봤어요. 기존에는 '셀프 시공도 가능한 인테리어 필름' 이런 식이었는데, '이사 전날 밤에 혼자 붙였습니다'로 바꿨더니 반응이 완전 달랐어요. 저장이 갑자기 늘더니 일주일 만에 문의 11건 들어왔고, 그 중 6건은 실제 상담으로 이어졌어요.
기능 설명이 아니라 상황을 그려줬더니 사람들이 '나 얘기네' 하고 반응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별한 툴 쓴 것도 아니고 그냥 말투 하나 바꾼 건데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어요.
여러분은 카피 쓸 때 기능 중심이랑 상황 중심 중에 어느 쪽이 더 잘 먹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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