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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광고 vs 최적화, 저만 이 고민 반복하나요

의류 소품 팔고 있는데 작년부터 계속 같은 벽에 부딪히고 있어요.

스토어찜·리뷰 쌓고 상세페이지 손봐서 자연유입 올리는 방식으로 6개월 했거든요. 근데 월 매출이 70~80만 원대에서 진짜 딱 거기서 멈추더라고요. 그래서 올 초에 쇼핑검색광고 태웠는데, 첫 달에 광고비 34만 원 쓰고 매출 210만 원 찍었어요. 숫자만 보면 광고가 답 같은데... 광고 끄면 바로 원상복귀라 찜찜한 거 있잖아요.

결국 두 개를 같이 굴려야 하나 싶어서 지금은 반반 에너지 나눠 쓰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자연유입 키우는 게 뜬구름 잡는 건지, 아님 제가 방향을 잘못 잡은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떤 쪽에 무게 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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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콘텐츠공장 57분 전
저도 의류 소품 팔다가 똑같은 패턴 겪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광고로 매출 올라간 기간에 리뷰랑 찜 수가 같이 쌓이면서 나중에 광고 줄여도 자연유입이 조금씩 버텨주더라고요. 광고를 완전히 껐을 때 원상복귀되는 게 아니라 살짝 내려오는 정도면 사실 두 개 병행이 맞는 방향 같아요.
마케팅연구소 57분 전
34만 원 써서 210만 원이면 ROAS 600 넘는 거 아닌가요, 그 상품 카테고리가 원래 광고 효율이 좋은 편인지 아니면 특정 키워드 잘 잡은 건지 궁금한데 혹시 어떤 방식으로 키워드 설정하셨어요?
광고비절약왕 57분 전
솔직히 자연유입 최적화는 단기로 보면 뜬구름 맞는데, 그게 광고비 없이도 버틸 수 있는 '바닥'을 만들어주는 거라 둘 다 포기 못 하는 거 저는 이해해요. 저는 광고는 신상 나올 때 치고 평상시엔 최적화에 더 집중하는 식으로 루틴 정하고 나서 좀 덜 흔들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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