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킨케어 소품종 소규모로 운영하는데요, 지난주에 GA4 데이터 보다가 진짜 식겁했어요.
분명히 인스타 광고비 늘렸더니 그날 세션이 확 올라갔거든요. 근데 전환은 오히려 전주보다 줄어 있는 거예요. 처음엔 '어? 내가 뭘 잘못 건드렸나' 싶어서 이벤트 태그 다 뒤졌는데 문제가 없더라고요.
알고 보니 광고 타겟을 넓히면서 구경만 하고 나가는 사람들이 대거 유입된 거였어요. ROAS 보면서 잘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냥 트래픽 낭비였던 거죠. 숫자 하나만 보면 안 된다는 거 머리로는 알았는데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혹시 광고 타겟 넓혔다가 오히려 전환율 떨어진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수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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