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킨케어 소품종 파는 작은 브랜드 운영하는데요,
광고 소재 A/B 테스트를 거의 안 하다가 지난달에 처음 제대로 돌려봤거든요.
기존 카피가 '피부 장벽을 채워주는 앰플'이었는데,
그걸 '자기 전에 한 번, 일어나면 달라진 피부'로 바꿨더니
클릭률이 1.2%에서 2.8%로 올라가더라고요.
내용 자체는 거의 같은데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처음엔 데이터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ㅋㅋ
결국 기능 설명이냐 경험 묘사냐 차이인 것 같긴 한데,
그 감을 매번 잡는 게 여전히 어렵더라고요.
혹시 카피 방향 잡을 때 본인만의 기준 같은 게 있으신 분 계세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