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규모 카페 운영하는데요, 처음에 체험단 막 썼을 때는 그냥 팔로워 많은 사람 위주로 뽑았거든요. 근데 결과가 영 별로였어요. 방문자 수도 안 늘고, 리뷰도 뭔가 붕 떠있는 느낌?
그러다 방향을 바꿔서 팔로워보다 '우리 동네 or 비슷한 분위기 카페 자주 가는 사람'을 기준으로 뽑기 시작했어요. 인스타 프로필 들어가서 최근 게시물 10개 정도 훑어보면 대충 보이거든요. 맛집 위주로 올리는지, 실제로 후기를 텍스트로 쓰는 타입인지.
팔로워 3천 명짜리 분인데 저한테 맞는 결이어서 뽑았더니 저장만 200개 넘게 달린 적도 있었어요. 반면 팔로워 2만짜리분은 좋아요 80개로 끝났고요.
결국 체험단은 숫자가 아니라 '이 사람이 우리 고객군이랑 겹치냐'가 핵심이더라고요.
혹시 다들 체험단 선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거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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