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2년차쯤 되면 한 번씩 고민하게 되는 게 '광고 계속 태워야 하나, 아니면 SEO에 집중해야 하나'인데, 저도 같은 카테고리(캠핑용품) 기준으로 6개월씩 각각 운영해봤습니다.
**네이버 쇼핑광고 (CPC 방식)**
- 즉각적인 유입 가능. 세팅 다음날부터 클릭 발생
- 캠핑 카테고리 기준 클릭당 평균 350~500원 수준
- ROAS 300% 넘기려면 객단가 최소 2만원 이상은 돼야 손익 맞음
- 광고 끄면 트래픽 즉시 0. 지속성 없음
- 시즌 타겟팅(봄·가을 성수기 집중 운영)엔 유리
**스마트스토어 SEO (키워드 최적화 + 콘텐츠)**
- 상품명에 '캠핑 랜턴 LED 충전식' 같은 복합 키워드 배치가 핵심
- 리뷰 50개 이상, 찜 수 30 이상 넘어가는 시점부터 자연유입 체감
- 초기 3개월은 거의 효과 없음. 인내 필요
- 잘 잡힌 키워드는 광고 없이도 월 300~500 클릭 꾸준히 들어옴
- 단, 카테고리 경쟁 강도에 따라 편차 크고 알고리즘 변동 리스크 있음
**실무 결론**
두 개를 같이 쓰되 비중 조절이 맞는데, 초기 론칭 3개월은 광고 위주로 리뷰·판매지수를 쌓고, 지수가 어느 정도 올라온 뒤엔 광고 예산을 줄이면서 SEO로 전환하는 구조가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 광고만 태우면 마진이 남질 않고, SEO만 고집하면 초반에 너무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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