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온라인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이번 달에 파워링크 처음으로 직접 세팅해봤거든요. 대행사 끊고 비용 줄여보려고요.
근데 '인테리어 소품' 키워드 입찰가 보는 순간 멍해졌어요. 클릭 한 번에 800~1,200원씩 잡혀 있는데, 저희 제품 평균 객단가가 2만 원대거든요. 전환율 5%만 잡아도 클릭 20번에 한 번 팔리는 건데... 수지가 맞는 건지 안 맞는 건지 계산기 두드리다가 그냥 한숨만 나왔어요.
결국 세부 키워드 위주로 입찰가 낮춰서 일단 일주일 돌려봤는데, 노출이 너무 없어서 데이터 자체가 안 쌓이더라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랄까요. 대행사 맡길 때는 그냥 결과 보고서만 받아봤는데, 직접 해보니까 왜 비용이 그렇게 나갔는지는 알겠어요 ㅋㅋ
비슷한 규모로 파워링크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 초반에 예산이랑 키워드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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