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올려도 조회수가 300~500에서 멈추는 경우, 대부분 첫 3초 문제입니다. 알고리즘이 영상을 밀어주는 기준 중 하나가 '시청 지속률'인데, 첫 3초 이탈이 많으면 그냥 묻혀요.
■ 첫 3초 안에 넣어야 할 것
1. 결론 또는 자극 포인트 선공개
'이거 모르면 광고비 그냥 버리는 거예요'처럼 손해·이득·충격 중 하나를 첫 컷에 박아야 합니다. 인트로 설명, 로고, 브랜드 소개는 전부 뒤로 빼세요. 실제로 뷰티 브랜드 계정 테스트 결과, 인트로 제거 후 평균 시청 지속률이 38% → 61%로 올랐습니다.
2. 자막을 '훅' 용도로 사용
음소거 시청 비율이 60% 이상이라 첫 컷 자막이 사실상 제목 역할을 합니다. 'Before/After', '실패한 이유 3가지' 같은 포맷이 이탈을 잡는 데 효과적이에요.
3. 컷 전환을 0~1초 안에
첫 장면이 정적이면 바로 스크롤됩니다. 캡컷 기준으로 첫 클립은 무조건 0.8초 이내 컷 전환 또는 줌인 효과로 시작하는 게 기본값이 됐습니다.
■ 추가로 챙길 것
후킹 이후엔 '이 영상을 끝까지 봐야 하는 이유'를 5~7초 사이에 한 번 더 줘야 해요. '마지막에 실제 세팅 공개합니다' 같은 예고가 루프 재생과 저장률 둘 다 잡아줍니다. 저장률 3% 넘기면 알고리즘이 확산시키는 패턴이 꽤 일관되게 나옵니다.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