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부터 지인 인테리어 소품 샵 쿠팡 입점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거든요. 쿠팡은 가전이나 생필품 위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계절 소품' 쪽이 의외로 잘 붙더라고요.
봄에 드라이플라워 관련 상품 로켓그로스로 올렸을 때 첫 달에 리뷰 40개 넘게 쌓이면서 노출이 확 올라갔어요. 광고비는 하루 3만원대로 유지했는데 ROAS가 600% 넘게 나온 적도 있고. 물론 지금은 경쟁자들이 많이 따라붙어서 그때만큼은 아니지만요.
반면에 같이 올린 조명 쪽은 아직도 맥을 못 추고 있어서, 쿠팡도 결국 카테고리 타이밍이 전부구나 싶었습니다. 비슷한 인테리어·홈데코 쪽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떤 카테고리에서 반응 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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