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타 광고 세팅할 때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이랑 기존 수동 캠페인 중 뭘 써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을 텐데, 실제 집행해본 경험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어드밴티지+(ASC) 특징
메타가 타겟·소재·예산 배분까지 알아서 최적화해주는 구조입니다. 신규 + 리타겟 트래픽을 하나의 캠페인에 묶어서 돌리는데, 초기 학습 기간이 3~5일 정도 필요하고 예산이 일 5만 원 이하면 학습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 스킨케어 브랜드에 일 15만 원 세팅했을 때 수동 대비 CPA가 약 18% 낮게 나왔고, ROAS는 4.2 vs 3.6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 수동 캠페인 특징
타겟을 직접 쪼개서 운영할 수 있어서 세그먼트별 성과 분석이 확실합니다. 예를 들어 '장바구니 담기 180일 이내' 리타겟 따로, 유사 타겟 2% 따로 분리하면 어디서 전환이 터지는지 명확하게 보입니다. 소재 테스트를 A/B로 직접 제어하고 싶을 때도 수동이 낫습니다. 다만 픽셀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계정(전환 이벤트 월 100건 이상)이 아니면 오히려 수동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 실무 판단 기준
- 신규 계정이거나 픽셀 데이터가 적으면 → ASC로 데이터 먼저 쌓기
- 전환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였고 세그먼트별 분석이 필요하면 → 수동 병행
- 예산이 일 10만 원 미만이면 → 수동 단일 캠페인으로 집중하는 게 낫습니다
두 방식을 완전히 이분법으로 볼 필요는 없고, ASC로 상시 운영하면서 수동으로 특정 타겟만 보조하는 구조가 현재로선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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