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작은 네일샵 차리면서 네이버 플레이스 처음 등록했는데요, 초반에 진짜 어이없는 실수를 몇 개나 했어요.
제일 웃긴 게 업종 카테고리를 '미용실'로 잘못 설정해놓고 두 달을 그냥 뒀거든요. 조회수가 왜 이렇게 안 나오나 했더니 검색 키워드 자체가 안 맞았던 거였어요. 카테고리 하나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죠.
그리고 사진을 처음에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어서 5장만 올렸는데, 나중에 잘 되는 주변 샵들 보니까 조명 제대로 쓴 사진 20장 넘게 올려놓은 거 보고 현타왔어요. 썸네일 대표사진도 인테리어 아닌 작업 결과물로 바꾸고 나서야 유입이 조금 늘더라고요.
영업시간 설정도 처음에 휴무일 반영을 안 해서 헛걸음한 손님한테 전화 받고 진짜 민망했어요 ㅠ
플레이스 처음 시작할 때 본인이 제일 뼈아팠던 실수가 뭔지 혹시 공유해주실 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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