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마케팅 초보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정리해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똑같이 당했고, 주변에서도 반복적으로 보이는 패턴이라서요.
■ 실수 1 — 체험단 인원 수에만 집착
10명짜리 체험단 돌리면 리뷰 10개 생길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업로드율은 보통 60~70% 수준입니다. 여기에 블로그 지수 낮은 분들 게시물은 네이버 로직상 거의 노출이 안 돼요. 10명 신청해서 실제 상위노출에 기여하는 글은 2~3개밖에 안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 실수 2 — 키워드 가이드 없이 자유 작성 맡기기
"맛있게 드시고 솔직하게 써주세요" 이렇게만 안내하면 체험자마다 제목 키워드가 다 달라집니다. 누구는 '강남 파스타 맛집', 누구는 '역삼 이탈리안' 이런 식으로. 같은 키워드로 묶여야 누적 효과가 생기는데 이게 분산되면 효율이 반토막 납니다. 가이드에 반드시 타겟 키워드 2~3개 지정해서 제목에 포함하도록 요청하세요.
■ 실수 3 — 체험단 플랫폼 하나만 쓰기
레뷰, 강남맛집, 미블 등 플랫폼마다 등록된 블로거 풀이 다릅니다. 특정 플랫폼에 블로그 지수 낮은 블로거가 몰려 있는 경우도 있어서, 두 곳 이상 분산해서 테스트해보는 게 낫습니다. 처음엔 5명씩 두 군데 나눠서 업로드 후 실제 노출 결과 비교해보세요.
■ 실수 4 — 업로드 시점 확인 안 하기
체험단은 보통 신청~업로드까지 2~4주 걸립니다. 이벤트나 성수기 전에 효과 보려면 최소 한 달 전에 시작해야 해요. 오픈 직전에 체험단 돌리면 리뷰 올라올 때쯤 이미 시기가 지나있습니다.
체험단은 단가 대비 효율이 좋은 채널이긴 한데, 위 네 가지 놓치면 그냥 제품이나 서비스 무료로 퍼주는 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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